1. 좋은 대회를 위해서 아침 일찍부터 준비에 나선 스콜라스의 임직원들!
2011년 대회는 [손으로 맛보고 글로 표현하는 한국의 역사]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었습니다. 초등학생을 초급, 중급, 고급 으로 나누어 서로 다른 주제의 한국사 관련 만들기 과제와 글쓰기가 진행되었습니다. 특별문화공연으로는 국립중앙박물관 상설 역사극인 “박물관은 살아있다-정약용 편”이 제공되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. 또한 DMZ 전시회를 통해서 분단상황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. 동반학부모를 위해서는 현직교사의 특강과 환경애니매이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제공되었습니다.

▲만들기 대회가 진행될 컨벤션홀 외부

▲대회장 내부를 열심히 준비하는 직원들의 모습입니다.

▲ 1회부터 지금까지의 모습도 전시되어있네요.
▲ 진열된 손맛 한국사 시리즈

▲ 입장 시작~! “내자리는 어디지?”

▲ 뜯어만드는세상 만들기 대회에 오신 어린이 여러분 환영합니다^^

▲ 대회 설명에 집중하는 어린이들